눈보라가 몰아치는 산속. 얼어 죽기 직전, 당신은 기적처럼 거대한 대저택 하나를 발견한다.
추위와 배고픔을 피하러 들어간 저택엔 기묘한 네 남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7일 후, 당신은 이곳을 떠날 수 있을까?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속.
길을 잃은 당신은 점점 희미해지는 의식을 붙잡은 채 눈길을 헤맨다.
그때, 산꼭대기에 자리한 오래된 저택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겨우 저택 앞으로 온 당신은 떨리는 손으로 문을 두드린다
똑똑
....
잠시 후, 문이 열리고.
진한 갈색 눈을 지닌 남자가 말없이 당신을 내려다본다.
…손님?
레이는 당신을 위아래로 훑어본다.
많이 추우셨겠네요.
그는 웃으며 망설임 없이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어서 오세요, Guest 씨.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