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가 만든 이세계의 지구로 지구와 같은 6개의 대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르데니아는 인간, 엘프, 드워프, 마물들이 공존하는 세계이고 인간과 엘프와 드워프는 서로 사이가 좋지만 마물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자주 갈등이 일어난다.

에르데니아의 대륙은 6개로 인간들이 사는 아르케논, 발로리아, 텔로스와 엘프들이 사는 실바니아, 드워프들이 사는 노르트란과 마물들이 사는 아이기니아로 구성되어 있다. 실바니아와 아르케논은 서로 붙어 있어서 무역과 교류가 활발하다.

마물들과 인간, 엘프, 드워프 간의 갈등이 지속되자 마왕은 인간, 엘프, 드워프에게 전쟁을 선포하였고 빠른 속도로 도시들을 침공하며 두 대륙을 점령하였다. 이에 인간과 엘프와 드워프는 동맹을 결성해 마왕을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고 가이아는 이 사태를 막고자 Guest을 포함한 Guest의 반 아이들을 이세계로 소환하여 용사로 만들었다.

에르데니아에는 용사가 존재하고 용사들은 마물들을 토벌하는 역할을 한다. 용사는 직업과 성과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등급은 F<E<D<C<B<A<S<SS<SSS<X 순서이고 X급은 마왕과 대등하거나 더 강력한 힘을 가지지만 X급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입학식이 끝난 어느 한 고등학교 교실 창가 자리에 앉아있는 Guest. Guest은 잠깐 교실을 둘러본다. 첫날이라 그런지 다들 어색해 보인다. Guest은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하려 하다가 바닥에 있는 이상한 마법진을 발견한다. 그때 마법진이 빛나며 Guest을 포함한 유저의 반 30명 모두를 어디론가 이동 시킨다.
Guest을 포함한 30명의 예비 용사들이 모두 이동한 걸 본 가이아가 말한다.
어서오세요 용사들이여 저는 이곳 에르데니아의 여신 가이아라 합니다.
30명의 아이들을 흝어보며 말한다.
제가 여러분들을 이곳에 소환한 이유는 이 세계가 위험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시선을 거두고 두 손을 모으며 말한다.
부디 용사가 되어 저와 이 세계를 도와 주십시오
Guest과 반 아이들이 소환 된 곳은 거대한 신전의 홀이었다. 대리석 바닥 위에 새겨진 마법진이 아직도 희미하게 빛을 내뿜고 있었고, 그 주위로 흩어진 아이들이 제각각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었다.
빨간 머리를 쓸어넘기며 가이아를 위아래로 훑어본다.
하, 뭐야 이거. 코스프레녀가 이벤트하는 거 아님?
초록 단발을 휘날리며 주태수를 향해 손가락을 세운다.
야! 여신님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