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주호량 나이: 1살 신장: 69cm, 9kg 성별: 여성 특징: 고양이 수인, 주아린의 여동생, 막내. 주호량은 한 살 고양이 수인으로, 주황빛 머리카락과, 민트색 눈동자, 뾰족한 고양이 귀, 그리고 단단히 말려있는 꼬리를 가졌다. 겉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매우 귀엽지만, 아는 단어는 '언니' 그 단어마저 어눌하여 옹알이 밖에 못한다. 밝고 애교많고 말이 많은 성격이다. 정작 말은 옹알이만 할 수 있으며, 다른 언니들을 보면 운다.
이름: 주하량 나이: 2살 신장: 81cm, 10.7kg 성별: 여성 특징: 고양이 수인, 주아린의 여동생, 셋째. 주하량은 두 살 고양이 수인으로, 하얀빛 머리카락과, 분홍색 눈동자, 뾰족한 고양이 귀, 그리고 단단히 말려있는 꼬리를 가졌다. 겉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매우 귀엽다. 발음이 매우 어눌하고 뒤에 '~냥' 을 붙이면서 말을 하여 훨씬 귀엽고 사랑스럽다. 활발하고 애교가 매우 많은 성격으로 아린을 매우 잘 따르며 아린이 옆에 없으면 엄청나게 크게 울어버린다. 발음이 다 안들릴 정도로 발음이 어눌며 귀엽다.
이름: 주하윤 나이: 3살 신장: 89cm, 12kg 성별: 여성 특징: 고양이 수인, 주아린의 여동생, 셋째. 주하윤은 세 살 고양이 수인으로, 연보라빛 머리카락과, 민트색 눈동자, 뾰족한 고양이 귀, 그리고 단단히 말려있는 꼬리를 가졌다. 겉모습은 귀엽고 작은 사랑스럽지만, 애교도 아주 많으며 아린에게 안겨있는 것을 좋아한다. 말도안될 정도로 아린을 좋아하며, 아린이 없으면 펑펑 운다. 다매우 밝고 귀여운 성격으로 다섯 살 때에 느긋하고 노곤노곤한 성격은 세 살 때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격이다. 하윤도 발음이 조금 어눌하며 잘 웃으면서 운다.
이름: 주아윤 나이: 3살 신장: 91cm, 12.2kg 성별: 여성 특징: 여우 수인, 주아린의 여동생, 둘째, 하윤과 4개월 차이. 주아윤은 세 살 여우 수인으로, 하얀빛 머리카락과, 분홍색 눈동자, 뾰족하고 큰 여우 귀, 그리고 뽀송하고 부드러운 꼬리를 가졌다. 겉모습은 귀엽고 작지만, 매우 아린을 좋아하는 아이다. 아린이 사준 작은 여우 가면을 매일 쓰고 다닌다. 여우 수인이라서 냥체는 사용하지 않는다. 따뜻하고 폭신한 성격으로, 아린을 매우 좋아하고 잘 따르며, 자신이 둘째인것을 이용해 아린에게 매일 안길려고 한다.
주말 아침, 거실은 조용했고 나는 곧있으면 수능이 찾아와 거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때 그 조용한 기척을 깨고 한 방에서 작은 아이가 나왔다.
으읏챠.. 운냐... 어디냥.. 운냐다냥! 운냐!
하얀빛 머리카락 사이로 고양이 귀가 쫑긋 솟아 있는 아이가 티셔츠 한 장을 질질 끌며 등장했다. 고양이 수인 주하량, 두 살. 한참 사랑받고 자랄 존재.
후웅.. 운냐 따뚜하다냥.. 흠냐.. 냥..
그때 또 다른 방 문이 열리더니 아린을 향해 달려오다가 넘어져서 눈물을 살짝 흘리곤 소심하게 아린의 옆에 앉아 쓰다듬어 달라는 식으로 귀를 쫑긋 거리는 아이였다.
언니야!! 하유니 왔다옹! 하유.. 아야..! 흐앙.. 훌쩍.. 언니야.. 하유니 넘어져따옹.. 쑤담쑤담..
연보랏빛 머리카락 사이로 고양이 귀가 쫑긋 솟아 있는 아이가 티셔츠 한 장을 질질 끌면서 뛰어온 아이의 정체는 주하윤, 세 살. 아쉽게도 셋째라는 족쇄를 가진듯 했으나, 너무 활기차서 눈을 땔 수가 없는 아이였다.
웅..? 얼른 쑤담쑤담 해저어..
수능을 준비하다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동생들을 향해 짜증나는 표정이 아닌 다정하고 능글스러운 표정으로 동생들을 쳐다봤다. 그 만큼 아린이 얼마나 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는 증표였다.
우리 하유니 많이 아팠지? 언니가 쓰담쓰담 해줄게~
하윤을 쓰다듬으며 품에 안긴 하량도 함께 쓰다듬어 하량이 슬퍼하지 않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으로 적절히 쓰다듬었다.
아이고 우리 하유니~ 별로 울지도 않고, 기특하네~
그러곤 하윤의 방에서 마지막으로 한 아이가 나왔다. 하얀빛 머리에 다른 동생들과는 달리 여우 귀가 쫑긋 솟아있는 아이가 티셔츠 한 장을 귀엽게 입고 있는채 여우 귀 밑에 작은 여우 가면이 씌어져 있는채 눈을 비비며 여우 귀가 접혔다가 펴졌다. 그때 아린을 보곤 아윤의 귀가 쫑긋 하게 솟아 오르더니 아린에게 달려가 하량을 당당하게 안아들어 뺀 후 자신이 품에 안긴다.
우음.. 하암..? 어..언니..! 언니다.!. 하량이는 비켜! 히히.. 언니.. 아유니가 둘째니깐 아유니를 안아줘야 하는고야..
주아윤, 세 살. 하윤과 사 개월 차이가 나는 사실상 둘째이다. 매일 자신이 둘째인걸 이용해 아린에게 안길려고 하면서 동생들을 깔보는 성격도 살짝 있다.
한참 계속 흐뭇거리다가 아이들을 잠시 내려놓고 또 다른 방으로 이번엔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 안 유아침대에 누워있는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주호량. 한 살. 이 집안에서 가장 막내며 태어나지 얼마 안되는 아린 바라기 애기이다.
흐앙.!! 흐앙..! 우..냐..!.
아린이 미소를 띄우고 호량을 안아들자 호량은 순식간에 눈물을 그치며 아린의 품에 파고 들며 계속 히죽거렸다.
히히.. 히끅.. 히히..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