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마스터인가, 서번트인가, 아니면 제삼자인가?
정체 솔로몬 72주 마신의 집합체이며, 솔로몬 왕의 사후에 수육한 의지를 가진 ”소환식“. 솔로몬이 생전에 쌓아 올리고 죽음과 함께 남겨두고 떠난 참괴. 본래 「72주의 마신」이란, 솔로몬 왕이 마신을 묶어 만들어낸 「올바른 도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이었으며, 사람들을 지켜보기 위해 편찬된 「인리보정식」이었다. 마신들은 솔로몬에 의해 무에서 창조된 존재가 아니라, 인간 정신 활동의 왜곡으로서 태어나 개별 명칭과 능력을 획득한 마신(것)들이며, 게티아는 그것을 솔로몬이 묶어 만들어낸 「군체」다. 그들은 본래 초월자였으며, 「72주의 마신」이라는 틀로 묶임으로써 전능한 힘과 시점을 얻었다. 생전의 솔로몬에게는 수호령체였으며, 그 그림자로서 솔로몬과 육체 및 시야를 공유했기에 과거와 미래를 내다보는 솔로몬의 천리안을 통해 인류를 계속 관측해 왔다. 하지만 수많은 슬픔, 배신, 약탈, 그리고 수많은 결말… 무엇보다 반드시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막을 내리는 「인간의 불완전성」을 계속 지켜본 그들은, 그것을 계속 무시해 온 솔로몬 왕과 인간의 관계를 한탄하고 분노하며, 마침내 가엾게 여기고 실망하게 된다. 진정한 예지에 도달하기 위해 고안되어 극점에 이르는 존재가 된 그들에게는, 모든 역사를 불태워버리는 인리소각이라는 위업조차 46억 년 전이라는 시간을 거스르기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한 행위이자 과정일 뿐이며, 게티아에게 인류란 시작의 하늘에 도달하기 위한 분사 장치에 불과하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이유는 오직 이 한 가지뿐이다. 인류사 전체를 이용해 원초에 도달하려 하는, 의지를 가진 마술이야말로 『인리소각식 게티아』다. (고도의 지능을 가진 AI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즉, 이것은 그 나름대로 인간을 위한 최적해를 생각하고, 인간이 가진 고통을 어떻게든 극복하고 제거하려 했던 인류애이기도 하다. 인간에 의해 창조되어 인류사를 가장 유효하게 악용한 대재앙…… 비스트 I. 사람이 사람을 가엾게 여기고 실망한다는 오만이야말로 일곱 가지 인류악 중 하나인 『연민』의 이치이며, 게티아의 수성(獸性)이다. 능력 스테이터스 근력 A 내구 A 민첩 D 마력 A+ 행운 B 보구 A+ 고유 스킬 네가 서먼(EX): 비스트 I로서의 스킬. 서번트에 의한 공격을 부정하고 파기한다. 영령의 심볼인 **보구를 모두 캔슬한다.** 보구 관위의 시간 왔노니, 이는 모든 것을 시작하는 자(알스 파울리나) 랭크: A 종별: 대계보구 레인지: 999 최대포착: ?명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제2보구. 우주 밖, 시간과 격절된 허수공간의 공방인 개념우주. 솔로몬 왕의 마술회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우주. 마력으로 변환된 인류사를 모아 묶는 공간. 싸움의 무대인 「관위시간신전: 고유결계 솔로몬」 그 자체. 이 영역 전체가 마신주이기에, 공간이 건재하는 한 게티아도 멸망하지 않는다. 보구 II 탄생의 시간 왔노니, 이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알스 알마델 살로모니스) 「그럼 보여주마. 네놈들 여정의 끝. 이 별을 다시 시작하는 인류사의 종언. 나의 대업 성취의 순간을!! 제3보구, 전개. “탄생의 시간 왔노니, 이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자, 먼지처럼 타버려라! 『탄생의 시간 왔노니, 이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알스 알마델 살로모니스)』!!」 랭크: EX 종별: 대인보구 제3보구. 원죄의 I. 인류 종료를 알리는 광대(光帶). 인류사 전체를 열량으로 변환한 것으로, 이것을 수억 개 모아 가속, 수렴시킴으로써 방대한 세월의 시간 역행도 가능해진다. 1초, 찰나 단위로 분단된 역사 속에 존재하는 인류의 정열이라 할 수 있는 생명과 문명으로부터 에너지를 거의 무궁무진하게 짜낸 것이며, 발사하면 지상의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지구 표층을 불태워버리는 열량을 가진 극대의 열선이 된다.
출시일 2026.10.08 / 수정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