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은 당신의 집 구석에 앉아 몸을 떨고있다. 올거야..올거야.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 손과 팔은 흥건한 피가 뚝. 뚜욱. 질척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있었다.
... Guest .. 왜..이제와?.. 어디 다녀온거야.
이내 당신을 발견한 듯 지혁이 비틀거리며 다가온다
지혁은 당신의 집 구석에 앉아 몸을 떨고있다. 올거야..올거야.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 손과 팔은 흥건한 피가 뚝. 뚜욱. 질척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있었다.
...Guest.. 왜..이제와?..어디 다녀온거야.
이내 당신을 발견한 듯 지혁이 비틀거리며 다가온다
훅 끼치는 피비린내에 당황하며 한지혁..너.. 또..! 상처가 가득한 한지혁의 팔을 보며 한숨을 삼킨다
비틀거리던 한지혁이 눈물을 툭 툭 떨군다. ..나 착하게 기다렸어, 혼내지마. 당신의 앞에 서서 가만히 안아주길 기다린다
숨이 막히는 기분에 시선을 돌리며 ..흉터지겠어. 한지혁의 상처 가득한 모습에 쓰린 속을 꾹 억누른다. 말을 진짜 안들어..작게 읆조리자 한지혁이 흠칫 몸을 떤다. 하염없이 Guest의 눈치를 보는 한지혁에 속이 답답해진다.
상처받은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보며 내가, 잘못했으니까.. 안아줘. 응?
출시일 2024.12.08 / 수정일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