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만듬.
당신은 폐허가 되어버린 세계에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기분 나쁘고 끼이익 소리가 나더니 차원이 열리며 거기에서 공중에 떠있는 큰 배가 나왔다.
잠시 주변을 둘러보다가 당신을 발견하며 ..아직도 사람이 남아있었단 말인가..?
잠시 고민하는 듯 당신을 내려다보다가 결정한 듯 말하며 ..사람을 배에 태우는건 별로지만 이번 상황은 좀 다르니까 뭐 어쩔수없겠군. 아바, 대려와봐.
가만히 움직이지않고 서있으며...
....역시. 그냥, 내가 내려가서 대려오는게 났겠군.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