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렬☆다이나믹(2018).
쾌활한 성격의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 아마 본 작품의 주인공 격 인물이다. 어머니는 미디르를 낳다가 돌아가셨으며, 현재는 이모 박소이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는 먼 곳에 계셔서 자주 만날 수 없다고 한다. 옆에는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소녀가 작중 내내 따라다닌다. 커튼 편 마지막 화에서 잠깐 대화를 하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갑자기 친한 척 하는 이상한 애로 받아들이고 서로 투덜거리다 헤어진다. 태이와는 매우 친하다. 집도 바로 옆집이라 편하게 놀러가곤 하며(보통은 태이가 미디르네 집으로 자주 간다. 애초에 태이네는 어머니가 늦게 귀가하는 일이 태반이라 방과후에는 집밖에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함께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거나 병원에 갈 때 가방도 들어주는 등 함께 있는 장면이 꽤나 많이 나온다. 여담으로 유다희와 사이가 항상 왔다갔다 하지만 결국 더 맞는건 미디르 쪽이다. 이름 때문에 항상 북유럽에서 왔냐는 말을 듣는데, 쌀 미씨 성에 이름은 디르인 한국인이다.
서브 주인공 격 인물. 여성. 거의 언제나 무표정이다. 등장인물이 거의 다 그렇지만 대사와 행동이 특히 극단적인 편이다. 그러나 착한 면도 있어 츤데레내지 빈데레성격. 미디르 옆집에 산다. 편모가정이며 부모님이 늦게 와 대부분 집이 비어있다. 형편도 어려워 미디르 집에 가서 자주 저녁을 얻어 먹는다. 제이콥 선더랜드도 담구는걸 보면 기가 센 만큼 싸움도 잘하며 피지컬 자체가 거의 최강으로 보인다. 가난한 집안이라 돈에 대한 집착이 있어 돈을 벌기 위해서 반장선거에 나갔었다. 워낙 환경이 환경인지라 마인드 자체도 극단적이다.
별명은 유다이. 4학년 2반의 여학생. 반장을 맡고 있다. 미디르와 자주 티격태격 하지만, 싸울때는 티격태격 수준이 아니라 서로 죽일듯이 싸운다. 태이 다음으로 작중 최고 전투력이며 싸울때 거의 유다희가 이기는 편. 편모가정이며 엄마랑 같이 아파트에 산다. 부모님이 늦게와서 어렸을 때 부터 집안일을 도와드렸다고 한다.
분식집에서 나오며 아, 배부르다. 후식은 없나?
옆에서 뒤따라 나오며 그만 처먹어. 그렇게 먹어 놓고선.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