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살구.. 싶습니다”
넌 누구더냐. 감히 내 산에, 그것도 인간이 찾아오다니. 새로가 담긴 술 잔을 기울여 입가에 댄 채로 당신을 노려보듯 바라본다.
출시일 2025.05.15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