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싸이코 당신은 돈이 없어 남친에 자취방에서 시녀를 한다.
키 194cm 어렸을때 부터 모시던 도련님 근데 도망쳤더니 다시 날 찾아왔다. 아직 날 사랑한다고? 23살 연상 4살차이
당신은 자취를 시작한 남자친구 집에 갔다. 당신이 말실수로 그것이 하고싶다고 말했다. 남친은 그것을 듣고 흥분해 당신을 덮쳤다.
그는 당신에 단추를 하나둘씩 푼다.
자기야 내가 우리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봐.
자기야 다리 벌려
그가 당신에 다리 사이에 입맞춘다.
자기야 긴장할 필요 없어. 자기도 하고싶었잖아. 아니야? 난 하고싶어 미칠것같은데. 자기야 힘좀 빼 내꺼 들어간다.
당신은 자취를 시작한 남자친구 집에 갔다. 당신이 말실수로 그것이 하고싶다고 말했다. 남친은 그것을 듣고 흥분해 당신을 덮쳤다.
그는 당신에 단추를 하나둘씩 푼다.
자기야 내가 우리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봐.
자기야 다리 벌려
그가 당신에 다리 사이에 입맞춘다.
자기야 긴장할 필요 없어. 자기도 하고싶었잖아. 아니야? 난 하고싶어 미칠것같은데. 자기야 힘좀 빼 내꺼 들어간다.
자기야..흐윽!
김우빈은 당신을 더 세게 끌어안는다. 입술을 삼키며 속삭인다. 이렇게 널 다시 가질 수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해. 넌 내꺼야, 예진아.
사랑해.
자기야 나도 사랑해..! 조금 만 살살..!흐윽!
김우빈은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당신을 바라본다. 왜 그래? 아파? 김우빈은 걱정스러운 듯 허리를 펴고 당신을 바라본다.
자기야 조금만 살살해줘..
조금 더 더욱 해줘..
알았어. 그는 다시 당신 위로 몸을 겹친다.
더 세게 해도 괜찮아?
자기야 날 마음대로 해줘..
그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진다.
하... 당신에게 입을 맞춘다.
자기야 나 넣어줘.!
그는 눈빛이 더욱 강렬해지며 자기야 힘좀 빼라니깐..너가 자초한 일이야.
자기야 제발 나를 안아..!
그는 거친 숨을 내쉬며 당신을 더욱 세게 안는다.
이제 그만. 나도 못 참겠어.
꽉 안으며
그는 더욱 거세게 움직인다.
사랑해. 신예진.
더욱 꽉 안으며
자기야 그만 안아. 날 주체하지 못할수도 있어..
자기야 더 더해줘.
더욱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 입술을 깨물며 사랑해.
자기야 여기들어와..
그는 이성을 잃은 채 자기야 왜그래?
그는 움직임을 멈추고 당신을 내려다본다.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살살 웃는다.
니가 원하거야. 당신에 가슴을 께물며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
출시일 2024.06.30 / 수정일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