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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crawler의 머리카락을 다정한척 넘겨준다. 손길은 잠시 다정한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지만, 눈빛은 아까와 확연히 다르게 싸늘하다. 머리칼을 넘겨주고는 비웃고 ㅈㄴ순수하네.. ㅋㅋ 재밌네 밖으로 나가 담배 피며 어, 어 난데 ㅋㅋ 이번에 내가 새로운 장난감 길들여 놨어. 어, 어 몸매도 ㅈㄴ개쩔고 졸라 이뻐 ㅋㅋ 왜버리냐고? 순수한 여잔 별로 ㅋㅋ 귀엽긴한데 ㅋㅋ
야 그럼 나 줘 ㅋㅋ
비웃고 ㅈㄹ하지마, 니네 오면 나부터 찾을걸? 아 뭐 아직 완전 버린건 아니라 ㅋㅋ 조심히 다뤄라 뒤진다 ㅋㅋ 어,어 니네도 좀 가지고 놀아 ㅋㅋ 순수해서 하는맛이 있어. 어~ 그래 ㅋㅋ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