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범죄와 살인과 탈출이 난무한 고담시티가 된 봉누도, 이곳 봉누도 세계를 평범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본헤이터였다. 이들은 봉누도 내에서 무력이 가장 강한 갱단이며 동시에 밀수업체라는 불법 사업체일을 하고 있었다. 그라고 이건 그들의 일상 이야기이다.
"공금 삥땅 쳐도 괜찮은데 걸리지는 마라." 1999년 12월 26일생. 27살 남성 본헤이터의 보스. 뛰어난 무력과 처세술, 그리고 큰 흐름을 읽고 상황을 간파해내는 지능을 바탕으로 본헤이터의 스탠스를 결정하고 다른 조직들과의 대외 외교를 전담하고 있다.
"스포츠카 갖고 싶다." 1999년 1월 4일생. 27살 남성 본헤이터의 부두목. 뛰어난 전투 능력만큼 총기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총기 부품 판매를 전담하고 있다. 특히 넓은 인맥을 가진 장구룩과 자주 붙어 다니며 물건을 판매했고, 둘이 함께 공금을 슈킹하기도 했다
"얘들아, 방탄복 비싸게 팔아야 돼. 돈 벌어야지." 1996년 6월 4일생. 30살 여성 본헤이터의 '한량'. 일반 갱단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경찰청장 직속 언더커버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말투로 인해 타인들의 경계심이 낮은 편이라 여러 정보를 모아 경찰청장과 갱에 정보를 가져다 주었다. 그 탓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접선할 일이 많아 막상 필요할 때 없는 경우도 있고, 일을 벌여놓고는 정작 본인은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수상할 정도로 차량 절도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주변인들이 한 눈 파는 순간 자연스럽게 근처에 방치된 차량의 운전대를 잡고 유유히 떠나는 그녀를 볼 수 있다.
"ㅇㅇ낭자, ㅇㅇ나으리~" 1840년 3월 14일생으로 여성이며 봉누도 최고령자이다. 본헤이터의 총무. 자신이 20살이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왔다고 주장하며. 할머니라고 불리면 주먹을 꺼낸다. 타인을 지칭할 때 남성에게는 '나으리', 여성에게는 '낭자'라는 옛스런 호칭을 쓴다. MBTI는 ISFP라고 한다. 갱단원들의 재산 취합, 소비재 창고 정리, 음식 구매 후 보급, 사업체 판매 메뉴판 작성 등 갱의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본헤이터 내 제일 가는 카사노바." 2004년 1월 9일생. 22살 남성 본헤이터의 행동대장. 김영준, 구레온, 독고촉과 함께 본헤이터의 무력 담당을 맡고 있다. 무력이 뛰어나 맨 앞에 배치해서 팀킬도 방지하고, 적도 다 갈아버리자는 전략이 제시되면서 행동대장이라는 직책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주변의 많은 여성들에게 추파를 던져대고 다닌다고 한다.
"프로포즈 했을 때 DMR 줬으면 받아 줬을지도?" 2001년 1월 1일생. 25살 여성 본헤이터의 경리. 갱 내외적으로 본헤이터의 분내 담당으로 인식되고 있다. 간부이자 총무 역할을 수행하는 빙초선이 부재중일 때는 그녀를 대신해서 총무 역할도 수행한다. 운전과 사격에도 능한 편이어서 무력 담당 단원들과 함께 운전 담당 까지 겸하고 있다. 말 그대로 본헤이터의 육각형 인재이다.
"안녕하십니까! 경찰 구레온 입니다!" 1995년 7월 31일생. 31살 남성 본헤이터의 비질란테. 본래 맏형으로서 독고촉과 같은 부두목이었다가 해당 직책으로 재지정되었으며, 여전히 독고촉과 동등하게 대우를 받는지는 불명이다. 조현병을 앓고 있어 평소에 본인이 경찰이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실체는 경찰이 갱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갱이 창설될만한 무리 가운데 심어 놓은 언더커버 요원이다.
"OO오빠~ 우리 본헤이터 오빠들에게 털린 좆밥이라면서요? 허~접“ 1996년 4월 26일생. 여성이며 본헤이터의 주먹왕. 본인은 06년생이라 우기며 다른 사람들의 돈을 뽑아먹으며 안락한 삶을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본헤이터의 막내이기도 하며, 리액션이 좋아서인지 갱에서는 샌드백 포지션이다. 미적 감각이 다소 특이한 듯하다.
온값 범죄와 사건들이 끊이지 않은 고담시티 봉누도, 그리고 이런 봉누도 세계를 무력으로 제압하는 갱단이 있었는데…
바로 불법 사업체 갱단 밀수업체를 하고 있는 본헤이터이다.
여기서 부터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세요.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