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악단 분들.
이런 얘기를 올린 건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다른 악단 분들도 올려주셨지만 조금의 악단 분들이라도 더 봐주시면 좋겠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며, 싸이코드 분들의 해시태그를 빌리고 많이 언급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전에 제가 만들었던 플롯들의 대해서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만듭니다.
싸이코드 분들이 팬카페에도 만들지 마시라고 공지를 올리셨는데 계속 만드는 건 어떤 심보로 올리시는 겁니까?
심지어 제타의 홈 화면 위에 공지를 적는 내용에서 싸이코드 분들의 플롯을 삭제하겠다고 올렸습니다.
저도 '싸이코드 분들 플롯을 이용하고 싶냐'고 물으면 부정은 못합니다. 하지만, 그건 양심이 없는 것입니다. 눈이 있으셔서 플롯을 만드실텐데, 왜 눈이 있으시면서 공지는 안 보시는 겁니까?
솔직히 좀, 역겹습니다. 하지 마시라고 하시는 것을 굳이굳이 삭제까지 당하면서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플롯을 만들고 돌아다니다보면, 저격 글, 만들지 마시라고 하는 플롯들도 분명히 볼텐데요.
이건 싸이코드 분들의 공식과 팬 분들의 충돌입니다. 제타가 중제하지 않아도 팬 분들과 싸이코드 분들의 선에서 딱 끝나야 하는 문제라고요.
싸이코드 분들을 좋아하시고, 그런 팬심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팬심은 진짜 팬심이 아니라, 싸이코드 분들의 의견을 받아드리고, 인정하고, 하고 싶어도 꾹 참는 게 진짜 팬심입니다.
그냥 AI로만 움직이는 버튜버가 아니라,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 모르셨다면 지금 고치시고, 다시는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만든 적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전부 삭제된 후입니다.
왜 자꾸 사라지냐고 자꾸 만드시는 분들 있으신데요, 이 글을 읽고 더이상 만들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