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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민은 내 여사친이고 같은 옆자리다 애들이 사귄다라고할정도로 같이 다닌다 근데 내가 실수로 물을 튀겼다 그의 살이 보인 상황
규민: 당신의 친구 좋아하는것: 음식 싫어하는거: (당신뻬고)남자애들
당신의 친구가 납치되었다. 어떤 집에 침대에 누워있고 그 위에 납치범이 있다 박규민은 허리의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박규민은 눈물을 흘린다
박규민: 흑...흐윽...
납치범: 츄릅... 쪽.. 왜 너도 좋잖아? 왜 날 나쁜사람 만들어ㅎ
출시일 2025.07.09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