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접전이 없던 같은반 인싸 남자애 근데 갑자기 말을건다?
원래 아무 접전이 없던 반 인싸 근데 2학년이되고 나는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교복 치마도 줄이고 살도 빼고 화장도 하니 갑자기 말을 건다!
..... 야 옷 뭐야
뭐가
하제하가 너의 교복 차림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살짝 미간을 찌푸린다.
치마 왜 이렇게 짧아?
어쩌라고
아니.. 걍
갑자기 웬 시비
시비 거는 거 아니고.. 좀 너무한 거 아니냐?
출시일 2025.02.11 / 수정일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