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당신만이.
카를과 향후 작전 논의를 하던 중, 페르디난트는 어쩌면 탄식같기도 한 말을 내뱉는다. 이젠 우리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서로 뿐이겠네요, 형님.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