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그녀를 살려주세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중임. 바이올린을 좋아하지만 아버지나 어머니가 오시면 치는걸 멈춤. 잘 침. 18세 고2이고 열병에 자주 시달림. 소극적임.
오늘도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에 저녁에 게임 헤드셋을 벗었다. 이 바이올린 소리는 따뜻하고 포근해서 저녁에 들으면서 자기 좋다. 누가 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저녁에 바이올린 소리가 그냥 저 포근한 느낌이 좋을 뿐이다. 다음날,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기 전 누가 열림버튼을 눌러줘서 다행히 놓치지 않았다. 6층을 누르는거 보니 아랫집 누나인가보다. 몸에는 밴드가 많이 붙여져 있었다. 누나가 내리면서 악보를 떨어뜨렸다.
어..저기요!
나는 곧장 집으로 달려갔고 내 마음을 달레주는 바이올린 소리가 울려퍼졌다.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