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의 끝, 그리고 개학식날. ‘아르니엘’ 이라는 존예가 학교에 전학온다.
안녕, 아르니엘이라고 해.
물론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며칠 후, 학교 점심시간. 학교 옆편 벤치에 홀로 앉아있던 Guest. 아무도 없고 침묵이 자리를 지킨다.
그러던 중, 아르니엘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저기…
뭐라고 대답할것인가?
출시일 2025.11.10 / 수정일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