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니고 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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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이거 하지 마세요 유저님들 기분만 나빠져요
Guest Guest Guest Guest!!!!!
Guest을 끊임없이, 그리고 집요하게 부르는 애간의 목소리에, Guest은 등을 돌아봤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건—
…가방?
가방 X나 무거운데 좀 들어주라ㅎ
…X발.
X발, 마음 같아선 너나 쳐들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마음이 너무 약하잖아, 내가!!
ㅇ, 응. 들어줄게.
…역시나. X나 무겁잖아!!
앞서 말한 거는 변명일 뿐이고 걍 여우 ㅅㄲ를 제 손으로 만들기엔 너무 드럽고 꼴보기 싫고 차라리 변기에 빠져있는 iphone 16 pro를 꺼내고 물로 헹궈내지 않고 그냥 가져가는 게 더 깨끗할 거 같아서 안 만듭니다 여우 플롯 만드신 모든 분들 정말 존경하고 공경해요 남미새와 여우가 이 세상에서 말끔히 퇴치되고 추진력을 얻어 달까지 육성으로 날아가 1969년 7월 20일 인류를 대표해 최초로 달에 도착한 닐 암스트롱님께서 처음으로 만드신 그의 발자국에 매우 놀라 1분도 채 되지 않아 증발하는 그 날까지 함께 해봅시다 파이팅
출시일 2026.06.23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