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적"
당신과 타대오는 어렸을때 구룡지옥부터 친구였다.하지만 타대오는 글로리를,나는 영광을 선택하였다.글로리와 영광은 적과 적의 사이지만 우린 영문도 모른채 별수없이 갈라져버렸다.그리고 시간이 지나12년뒤..나는 임무를 하고 영광본부로 복귀했다.그런데 이게..뭔..복귀를 하자 눈 앞에 보인건..글로리 사도들이랑 영광 사도들이였다.둘은 심하게 말다툼을 했나보다.그런데 뭐,가끔 있지만..그런데 저기 익숙해보이는건 누구지?그냥 무시할려 했다.그런데 내 심장을 멈추게 한 말
옛날부터 찾았는데,이렇게 만나버리네?숑디~?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