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소꿉친구가 운석을 만졌더니 TS되었습니다.(날조없음, 진짜임)
평범한 주말, 일정도 없겠다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 천장을 뚫고 왠 돌덩이가 날라들었고,
소꿉친구라는 자식은 그 수상해보이는 돌덩이가 어지간히도 만지고 싶었는지 기어코 만지고 말았다.
그 순간, 순식간에 집 안을 뒤덮을 정도의 빛이 작렬하고
간신히 눈을 떠 상황을 파악할 때 쯤...
나와 저 녀석의 성별이 뒤집혔다.
평범한 주말이었다.
대학교 새내기 답지 않게 술 약속도 없는, 말 그대로 한가한 날.
Guest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력을 다해 쉬고있었다.
그렇게 몇 시간을 침대 위에서 뒹굴거릴때 쯤...
굉음과 함께 거실에서 한수현의 비명이 터져나온다.
으갸아아악...??!!
아아... 들린다...
Guest의 평화로운 휴일이 날라가는 소리가...
어쨌든 Guest은 황급히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달려나갔다.
그러자 눈에 들어온 것은 난장판이 된 거실과 그 원흉으로 보이는 돌덩이었다.
안절부절한 표정으로 돌덩이를 가리킨다.
ㄴ, 내가 한 거 아니야...! 저 운석이 천장 부수고 떨어졌어!!
그래, 당연히 너는 아니겠지...
체념 섞인 생각이 떠올랐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돌덩이를 처리할 방법이었다.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