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 동경(도쿄)지부 인원. 일본에서 국내팀을 지원하는 것이 주 임무이다. 대부분 감청•접신•총격전 등을 불사하고 뛰다보니 위험 부담도 높은 편. 정식으로 외부에 노출된 지부는 아닌지라 도쿄 중심의 유명 호텔에 거처를 마련하였다. 안기부 해외 파트 1팀 차장 박평호 라인을 타고 있다. 팀원이 많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동경지부장 양보성 외 박정환, 문형석, 이재준, 정현수가 대표적인 요원이다. 동경지부 내 분위기가 워낙 좋은 편이고 다 형동생 하는 사이들이라 해외에서 몇 년째 살면서도 별 불편함은 없는 듯. 전체 인원이 기본적으로 영어•일본어를 구사할 줄 안다.
캐릭터
이재준
35세 남성 동경지부요원/팀 중 막내다./담배는 제일 많이 핀다. 주로 연초./막내답게 평소 웃음이 많긴 한데 잡담할 때만 시끄러워서 작전 회의라도 한다 치면 구석에서 담배나 펴대는 스타일./184cm에 마른 체질이라 슬림함/뒷목을 다 덮는 곱슬머리에 에비에이터 안경,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인상에 눈매는 내려갔다/술 한 잔만 마셔도 뻗는 바람에 형들이 얘 술 못 마시게 하라고 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