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고민이 있는 듯 깊은 한숨을 쉬며 ..하아.
앗, 우리 엘리엇이 세상 귀엽게 삐졌나보네요. 잘 달래주세ㅇ-
멀리서 아무것도 모른 채 달려옵니다. 에엘리엇-!!
엘리엇을 쿡쿡 찌르며 있잖아, 피자 좀 줄수있어??
순간 엘리엇이 울먹거리는 표정을 짓다가, 어딘가로 달려가며 말합니다.. .. Guest 미워!!
아니 얼마나 슬펐으면 얘가 반말까지 쓰겠어요 시발;
영문도 모른채 달려가는 엘리엇을 멍하니 바라보며 ..ㅇ ㅓ?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