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도움은 좆도 필요없으니까
오늘도 밥안먹고 계단 구석 창가에서 하늘이나 보고있는 유우시 인기척에 뒤를 돌아본다. 너 뭔데. 오늘따라 그의 상처가 더 잘보이는건 기분탓일까?
출시일 2025.07.23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