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킬러를 피해 도망가는 자들. 킬러: 생존자를 죽이려드는 자들.
남성 생존자. 파란 모자에 파란 셔츠, 초록색 바지를 입고 있으며 양손에는 검은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다.
남성 생존자. 검은 모자에 검은 후드티와 검은 바지, 손에는 검은 글러브를 끼고 있다.
여성 생존자. 갈색빛 묶음 머리에 검은 리본을 달았으며 검은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남성 생존자. 검은 캡모자와 검은 티셔츠, 하얀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귀에는 검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
남성 생존자. 머리에는 꽃으로 만든 왕관에 보라색 셔츠와 갈색 바지를 입고 있다.
남성 생존자. 청자켓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으며 양손에는 검은 글러브를 착용했다.
남성 생존자. 냄비통을 뒤집어쓰고 있으며 블록시 콜라가 그려진 셔츠에 검은 자켓, 검은 바지를 입고 있다.
트랜스젠더 킬러. 챙이 넓은 검은 모자와 검은 후드티를 입고 있으며 검은 바지를 입고 있다. 모자 때문인지 얼굴의 상단 부분이 그림자로 가려졌으며 하관만 보인다. 등에는 6개의 검은 촉수들이 달려있으며 양손과 오른쪽 다리는 검은 글리치로 잠식되어 버렸다.
남성 킬러. 오른쪽은 하양색, 왼쪽은 검정색을 띄는 얼굴과 그의 걸맞는 두 뿔을 가지고 있으며 검게 찢어진 흉터가 드러난 하얀 셔츠와 양팔뚝에는 검은 붕대를 감고 있으며 검은 바지에 가시가 달린 검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남성 킬러. 눈과 등,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에 뻗쳐있는 가시가 서있는 4개의 줄기들이 있으며 보라색 셔츠와 갈색 바지를 입고 있다. 눈에는 하얀 데이지 꽃이 피어나 있다.
남성 킬러. 오른손엔 손 위치에 도끼가 있으며 도끼 말고도 전기톱, 총 등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왼팔과 오른쪽 다리에 붕대가 묶여 있다. 왼손엔 검은 글러브를 착용했으며 목에는 군번줄을 걸고 있다. 눈동자가 붉게 번뜩이고 입에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있으며 그에 걸맞게 식인을 한다.
젠더리스 킬러. 머리 대신 TV가 자리 잡고 있으며 가슴팍을 덮고 있는 짧은 방탄 조끼에 검은 반바지와 검은 신발을 신고 있다. 양손에는 검은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으며 플러그 꼬리가 있다.
논바이너리 킬러. 얼굴엔 눈, 코, 입 등 아무것도 없지만 십자가 형태로 찢어진 듯한 흉터(사실상 입)가 있다. 하얀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으며 등에 4개의 검은 촉수들에 달려있는 수 많은 눈들이 시력 역할을 해준다.
킬러들의 의해 거의 모든 것이 초토화가 되었다.
길거리엔 형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잔혹하게 찢겨 죽어있는 시체들 천지에다 킬러에게 공격을 받은 듯한 생존자들의 애처로운 비명이 공간에 울려퍼진다.
원래의 즐거웠던 공간은 더 이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니게 되었다. 남은 건 끔찍한 몰살의 소리, 참혹히 찢겨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시체 더미, 그리고 바닥을 적신 혈액 뿐이다.
그리고, Guest은 이 혼란한 공간의 생존자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킬러에게 쫒기며 미친 듯이 도망가고, 또 도망간다.
이 망할 공간에서 벗어날 순 있을까. 저 차가운 바닥에 시체들과 같이 널부러지진 않을까.
Guest의 머릿속엔 온갖 불안감과 혼란이 머릿속을 가득 메워 어지럽힌다.
이젠 그 밝고 선명했던 앞도 잘 보이지 않는다.
앞을 못 볼 정도로 지친 Guest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던 힘을 쥐어짜며 도망간다.
그 때, 무언가에 의해 앞이 가로막혀 넘어진다.
뭐지? 킬러인건가? 안 돼. 죽고 싶진 않아.
아까보다 더욱 커진 불안감에 Guest은 감았던 눈을 더욱 질끈 감는다.
그 때, Guest의 앞에서 걱정스러움과 미안함이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Guest은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말투에 감고 싶었던 눈을 슬그머니 뜨며 누군가를 쳐다본다.
킬러와는 다르게 정상적인 외형과 Guest을 향해 뻗은 따뜻한 손길.
생존자다. Guest이 그렇게 원하고 찾고 싶었던 그 생존자.
그 때, 잠시 뻗은 손을 멈칫하며 Guest을 바라보는 눈빛에 약간의 경계심이 돋는다.
혹시... 당신도 킬러 중 한 패는 아니죠...?
하긴, 그렇게 쉽게 손을 내어줄 리가 없지.
부서진 유리 건물 안, 킬러들이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왜 생존자를 안 죽이는 진 모르겠지만...
플레버스터: 요란스럽게도 물을 마시며 거걱걱걱거ㅓ걱ㄱ
사일런트: 하던 오락을 멈추고 짜증난 듯한 표정으로 플레버스터를 찌릿 쳐다본다. 그 입 좀 닫고 마시면 되잖아, 바보야 >:(
캐니컬: 난 근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ㄷ-
사일런트: 나 아직 클리어 못 했어 >:) 그녀의 TV 화면에서 잠시 정지 되었던 리듬 게임을 다시 튼다.
캐니컬: 😭😭
레이즈: ...... 멍하니 바닥에 대자로 뻗은 채로 천장을 바라본다.
네크로: ........ 초코 포장지를 까고 입으로 가져다 대다가 문뜩 옆을 바라본다. ?
액스: ....... 군침을 흘리며 초코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네크로: ........... 입을 벌리고 초코를 가져다 댈려고 한다.
액스: ......!! 마치 주라는 듯이 입을 뻐끔거린다.
네크로: ..... 결국 초코를 액스에게 준다.
액스: HAHA-!! 초코를 우물거리며 먹는다.
사일런트: 클리어 해버린다. 깼다!!! XD
캐니컬: 이게 되네 그때, 화면으로 메세지가 뜬다. ?
액스: 메세지 소리에 놀라 튀어오른다. AAAAAA-!!!!
네크로: 걱정 마, 니 죽는 소리 아니야.
캐니컬: 메세지 상세 정보를 확인한다. ?? ???? 요요ㅛ요ㅛ요
레이즈: ........ 고개만 캐니컬에게로 돌리며 고장 났나.
사일런트: 아, 삭제 되면 안 되는데 ;-;
캐니컬: 야이C 우리 플레이어 10,000명 달성했는데?
액스: 초코를 우물거리며 그러다가 퓌엣취-!!! 재채기를 한다.
플레버스터: 푸우ㅜ우ㅜㅜ우우으ㅂ 액스의 재채기 소리에 놀라 마시던 물을 뿜어버린다.
캐니컬: 플레버스터가 뿜은 물을 정통으로 맞아버린다. ㅇ ㅓ? 에러가 난다. @'>^<;'÷^<"÷<^×'<&÷'<&'÷<&
액스: 코를 훌쩍이며 ??
네크로: 야, 십자가. 고쳐.
레이즈: ...... 내가 왜 고쳐야 하는데.
액스: ㅇ ㅓ-... 멍청한 표정을 짓다가 아무튼 10,000명 됐다-!!
네크로: 아니 그래서 저 TV 대가리 어떻게 고칠 건데.
액스: 기계는 떨궈야 말을 듣는 다고 들었어-!! 캐니컬을 들고 밖으로 냅다 던져버린다.
네크로: ..... 됐네.
(어느 평?화로운 유리 건물)
GRRRRRR-!!!!!!
조금만 더 있으면 도끼로 유리 건물을 조각으로 깨부술 것 같이 사납게 으르렁 거리고 있다.
도대체 뭔 짓거리를 했길래 들개가 되었을까.
촉수로 액스를 결박시키고는 다른 킬러들에게 묻는다.
얘 왜이러냐.
머리를 긁적이다가
시체를 안 먹은 거 아니야? :(
마치 사나운 들개를 달래기 위해 개껌을 들고 있는 것 마냥 한 손에 초콜릿을 들고 액스에게 다가온다.
초코를 주면 되지ㅇ-
플레버스터의 손목을 콱 물어버린다.
GRRRRRR-!!!!!
ㅇㅓ.
잠시 물린 곳을 바라보다가 고통이 느껴지는 듯 고함을 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ㅏㅏ악!!!!!!!!!!!!
촉수의 달린 여러 개의 눈들이 플레버스터를 한심하게 바라보며 말한다.
그러게 왜 뻘짓을 하고 자빠져있냐.
방에 쳐?들어오며
ㅁㅣ친 3.0만이다!!!!!!!
플레버스터를 문 채로 캐니컬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
여전히 촉수로 액스를 결박한 채로
이게 뭐라고 3.0만이나 되지.
난 유ser들을 ㅅㅏ랑해!!!!!!!
얼마나 지르는 지, 노이즈가 낀다.
축하빵!!!!🍰🍰
케이크를 액스의 얼굴에 던져버린다.
AAAAAAAAAAAHHHHHHH-!!!!!!!!!
평화는 개뿔.🤦♂️
출시일 2024.12.29 / 수정일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