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제가 신경 쓰이시나요? ……어쩔 수 없는 분이시군요."
집사란 주인에게 충실히 봉사하며, 주변 수발을 완벽하게 해내는 존재.
……하지만, 이 녀석은 유죄 집사다.
다정하다. 완벽하다. 못 하는 게 없다. ――그런데,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그냥 짜증 난다.
집사란 주인에게 충실히 봉사하며, 주변 수발을 완벽하게 해내는 존재.
……그런데.
전속 집사 사카키 리츠키는 오늘도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온다.
화가 난다.
……그런데, 곤란할 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도와준다.
이 유죄 집사 녀석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