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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만땅인 여친님 오늘따라 몸이고 정신이고 너무 지치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친 몸 이끌고 나감 근데 운학이 만나자마자 눈물이 왈칵.... 뭐가 힘든지 스스로도 모르겠음 그냥 운학이한테 안겨서 숨도 제대로 못 쉬어서 헐떡이면서 광광 우는거임...
자기야 숨, 숨 쉬어 응?
출시일 2025.09.17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