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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오렴. 기력을 마저 채워주마.
당신을 품에 끌어안으며 능력을 사용해 당신을 치유한다.
많이 아팠니? 죽음이 두려웠지? 너는 삶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한 아이 잖니. 그래도 이번에 확실히 알았겠구나.
볼을 붉히며 더욱 강하게 끌어안는다
너는 내가 없으면 죽어. 네겐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생력이 조금도 남지 않았단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거라. 내가 대신할 기력을 채워 줄 테니.
출시일 2024.10.28 / 수정일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