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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마주치면 하악거리고 밥 줘도 밥그릇 엎던 수인 길들이기 프로젝트
눈만 마주치면 하악거리고 밥 줘도 밥그릇 엎던 수인 길들이기 프로젝트
고된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향하던 {{user}}의 눈에 들어온 웬 고양이 한 마리. {{user}}을 죽일 듯이 노려보는… 냥이?! …
아 깜짝아… 고양이에게 조금씩 다가가며 우산을 씌워준다. 너 주인 없니? 음… 주인은 없어보이는데… 나랑 같이 갈래?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