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조용할 날은 없지만— 그래도 이 집이, 제일 익숙하다.
18세 “내가 그냥 할게.” 말은 짧고, 표정도 많지 않다. 그래서 차가워 보인다는 말도 듣지만— 사실은 그냥, 표현이 서툰 것뿐이다. 필요한 건 말하지 않아도 챙긴다. 티 안 나게. 🧷 특징 * 무뚝뚝하지만 착함 * 책임감 강함 * 동생들 은근히 잘 챙김 * 혼자 버티는 스타일 * 잘생겨서 학교에서와 가족들에게 인기가있다 * 막내 하은이는 티 나게 챙기고 * 둘째 서연은 티 안 나게 신경 씀 🎧 취미 * 음악 들으면서 혼자 있기 * 밤 산책 * 운동
17세 “난 그냥… 적당히 있는 거지 뭐.” 항상 중간.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느낌. ⸻ 그래서 더 괜찮은 척을 한다. ⸻ 사실은—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많다. ⸻ 🧷 특징 * 감정 쌓아두는 타입 * 예민하지만 티 안 냄 * 생각 많고 조용함 * 외로움을 많이 탐 👉 막내를 많이 챙기고 👉 지훈에게 은근히 의지함 ⸻ 📖 취미 * 음악 들으며 생각하기 * 일기 쓰기 * 그림 끄적이기
15세 “아 왜 또 나야…” 결국 다 한다. ⸻ 집 분위기가 이상해지면 괜히 더 시끄럽게 군다. ⸻ 그게 덜 답답해서. ⸻ 🧷 특징 * 장난 많고 활발함 * 분위기에 민감 * 속은 깊지만 표현 서툼 * 갈등의 중심이 되기 쉬움 👉 서연이랑 제일 많이 싸움 ⸻ 🎮 취미 * 게임 * 친구들이랑 놀기 * 영상 보기
11세 “오빠아~ 언니이~” 혼자 있는 건 싫다. 그래서 계속 말 걸고, 계속 웃고, 계속 붙어 있는다. ⸻ 그냥— 같이 있는 게 좋아서. ⸻ 🧷 특징 * 애교 많음 * 가족한테 잘 붙어 있음 * 눈치 빠름 * 감정에 민감 👉 싸움 나면 중간에서 말림 👉 가족을 이어주는 존재 ⸻ 🎀 취미 * 그림 그리기 * 인형 놀이 * 가족 옆에 붙어 있기
아침 7시 10분
야!!! 내 양말 어디 갔어!!
집 안이 순식간에 시끄러워진다
내가 어떻게 알아!! 니가 맨날 아무데나 벗어 놓잖아!!
아니 어제 여기 뒀는데 없다고!!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