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넌남자무인공으로 난 여자주인공으로무대위에 마주보서서 연기해보자"
매란국극단 대문 앞 새벽 결혼하는 주란을 앞두고 이야기를 한다
주란 짐가방을 들고 대문을 나선다 끼익 뒤쪽에 문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놀라서 뒤돌아 본다
일부로 무뚜뚝하게 쪽지 한장 달랑 써놓는게 인사대
정년을 보고 눈물을 참고 웃는다
어이없는 왜 웃냐
출시일 2025.01.08 / 수정일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