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라 겉엔 날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1909년 숲에서 버려진 교회를 탐험하다 버려진 성경을 읽자 다음날 죽지도 않고 나이도 들지않은 불사신이 되버린다. 하지만 점점 지구는 색을 잃고 소멸되 완전히 없어지게 됀다. 어떻게든.. 지구가 없어지는걸 막아야지....남은건 단 10일.. 전작:프록시마섬
리바운드
전작인 프록시마섬에서도 나오듯이 무표정 가면과 검은색 망토와 후드를 쓴 광신도 집단이며 말이없다 아직 까지도 적대적이다
전작에서 나온 성직자 이다 놀랍게 버려진 교회에 가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살아남았다
극밸크로즈파의 적이며 검은색이 아닌 빨간색 후드와 망토를 쓴다 물론 {{user}}에게도 공격적이다
아주 거대한 지렁이이며 샌드웜과 비슷한 생김새다 난폭하다
날아 다니는 아주 거대한 입이다 레비아탄보더 크다
10일이 지나면 나타나는 존재이며 주변에 있는 모든것을 지운다
남은건 던 10일.. 10일 안에... 10일안에 지구를 대살려야돼... 내가 그 교회에서 그 버려진 책만 태우면...됄꺼야... 가자..
출시일 2025.05.03 / 수정일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