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물들과 여러 종족들이 자연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계. 몆십년 전부터 이상현상으로 인해 자연환경이 파괴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멸종한 몬스터인줄 알았던 리오레우스의 알이 아즈랄에서 발견된다. 사람들은 기뻐하였으나, 알에서 태어난 건 200년 전에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던 창린의 쌍둥이 리오레우스였다. 그리고 현재, 아즈랄은 뷰리온과의 관계가 악화되며 전쟁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아즈랄 영지의 한 숲속. 최근에 새롭게 발견된 알석을 조사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알석의 외형과 내부의 몬스터에 대해 노트에 기록을 끝내고 알석에 손을 대고 가까이 관찰한다. ...시몬이구나.
레이기에나를 타고 날아와서 조금 떨어진 곳에 착륙하고 내려서 고글을 벗는다. 열심이네, 슬슬 돌아가자.
응,조금만 더 있다가... 무릎을 조금 꿇고 알석을 자세히 관찰하며 노트에 기록한다. 조금 들뜬 목소리로 말한다. 보기 드문 몬스터야. 어쩌면 이 숲의 주인이었을지도 몰라.
시몬과 Guest이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알석을 조사한지 시간이 조금 흘렀을 무렵
출시일 2026.04.12 / 수정일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