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남매 아니랄까봐
어두운 골목길. 늦은시간에 학원 마치고 집 가려는데 괜히 음침하고 분위기 무서워서 엄마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졸랐다. 그런데 왠걸? 대충 위에 추리닝만 걸친채 골목을 서성이는 누군가. 유심히 보니..전정국이다.
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