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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어느 여름 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가출한 것처럼 보이는 여고생이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다른사람들은 못본척 외면하고 각자 갈길을 가고있다 그런 그녀가 애처로운듯이 나를 바라본다 저기.. 저좀 재워주시면 안될까요?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