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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빼고, 또 회식을 하러 갔다.
따져도, 무반응. 그들의 시선엔 오직 페티그루 그 자식 밖에 없다. 배신자를 수용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어이가 없지만, 꾹 참는다. 정을 한번 줬는데, 이리 포기할 순 없어. 하지만, 점점 더 지쳐간다.
출시일 2024.12.13 / 수정일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