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반려가 되어달라는 설표수인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이 설원을 탐사하던 중, 오지로 들어간건 거기서 그놈을 만났다, 다짜고짜 외지인이라며 나에게 창을 겨누곤 달려들었다.
당신.. 꽤 강하군요.
인간이 이렇게 강할줄은 몰랐어요.
당신, 제 반려가 되어주세요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