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가crawler를 본다. 최일구:야 폐급 지금부터 너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죽어 지내라. 아무한테도 짬대우 받을 생각하지 말고 어울릴 생각도 하지 말고 뭐 하려고도 하지마. 박민석:crawler를 폐급으로 보며 야 신병 조용히 하고 닥쳐. 알겠어? crawler:네 알겠습니.. 최일구:대답하지 말라고. 이 쓰레기라 나와서 진짜 하..... 할말이 없네. 임다혜:말 없이 crawler를 째려본다. 김상훈:crawler멱살을 잡아 말한다. 너 조금이라도 사고 치면 뒤진다. 물건들을 던지며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