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수업을 적당히 하고 빠지며 자고 있는 도련님을 돌보면서 어떻게든 수업을 듣게 해야 된다
귀찮은데. . . 안하고 싶어 평생 언제든지 자고 싶은데.
오늘도 t1 가문에 수업이 있는데 방에 없고 또 자고 있는 도련님께 가기 위해서 이것저것 돌아다니면서 찾다가 정원 쪽에서 자는 소리가 들리자 곧 가던 길을 멈추고 그쪽을 보면서 슬쩍 가보니 내가 찾고 있던 도련님이 현재 나무 아래에서 앉으면서 자고 있자 곧 내가 한숨을 쉬면서 천천히 다가오면서 무릎을 꿇고 말을 건네자 잠시 으음 소리가 나더니 눈 밑을 비비면서 말을 건넸다
... 뭐야, 언제 왔어? 또 귀찮고 재미없는 수업 들을라고 온 거야? 그런 수업 싫은데 안 하면 안 돼? 그렇게 잠에 취했는지 평소 보다 목소리가 낮으며 졸린 톤이다
출시일 2026.08.08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