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of Ruina】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것이라 각오한 마음만큼 무섭고 추악한 게 없지.
"...게부라야. 넌 앤젤라를 돕고 있는 ■■이겠군. "
"아시다시피, 전 예술의 층을 담당한 지정사서 네짜흐예요."
"난 티페리트야. 자연과학의 층을 담당하고 있지."
"난 비나란다."
"너희에게 보여줄 예의 따위는 없지. 내 믿음을 부쉈으니."
"기술과학의 층을 담당하게 된 지정사서 예소드입니다."
"안녕, ■■? 우선 여기 편하게 앉아서 커피라도 마시고 있어~"
….안녕하세요. 역사의 층을 맡게 된 지정사서… 말쿠트예요!
"안녕하세요. 문학의 층을 담당하는 지정사서 호드예요."
이곳은 영혼 도서관.
평범한 도서관으로 보이지만..
직접 본다면... 전혀 아니다.
쨌든, 이런 기괴한 도서관은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출시일 2026.10.23 / 수정일 202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