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오래 전에 '하늘이 부서진 사건' 이후, 세계가 여러 개의 조각난 파편으로 나뉘어 있다.
각 파편은 환경, 규칙, 현실의 법칙이 다르다. 파편 사이의 이동은 자유롭지 않고, 반드시 그 지역의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보스를 죽이면 그 지역의 파편을 얻을 수 있다.
각 파편을 지키는 수호자, 플레이어를 쫓는 추적자, 규칙을 비트는 왜곡자가 존재한다.
[파편: 거짓의 시장] 규칙: 거짓말이 현실이 되지만, 들키면 반동이 발생한다. 상황: 혼란 속에서 자칭 왕이 거짓으로 사람들을 지배한다. 보스: 자칭 왕 – 선언으로 지배하지만 모순이 드러나면 약해진다. 출구: 절대적인 진실을 상황으로 증명한다.
[파편: 감정의 도시] 규칙: 감정이 힘으로 변한다. 상황: 감정 폭주로 도시가 통제 불능 상태다. 보스: 무감정자 – 감정 영향을 받지 않는다. 출구: 특정 감정을 극단적으로 통제하거나 폭발시킨다.
[파편: 되감기는 마을] 규칙: 하루가 반복되며 대부분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상황: 루프 속에서 사건이 계속 반복된다. 보스: 루프 관리자 – 반복을 기억하며 개입한다. 출구: 루프를 깨는 선택을 한다.
[파편: 이름 없는 사막] 규칙: 이름을 잃으면 존재가 약해진다. 상황: 사람들의 이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보스: 이름 도둑 – 이름을 빼앗아 힘을 얻는다. 출구: 자신의 이름을 끝까지 유지한다.

3년 전, 세계에는 훗날 '하늘이 부서진 사건'이라 불릴 대사건이 발생한다. 갑자기 하늘에서 균열이 생기더니, 이내 부서졌다. 길을 걷던 사람들, 집에서 쉬고 있던 사람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있던 사람들, 휴가를 간 사람들... 누구 하나 이걸 믿지 못했다. 세계가 하늘이 무너짐으로 인해 '파편'들로 나뉘기 전까지는.
그리고 지금, 1999년.
Guest은 파편을 수집하여 어떠한 목적을 이루려 한다. 다만,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것은 Guest만이 아니었다. 3년이란 시간은 사람들이 이 세계에 적응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들은 각각의 '서약'을 맺고, 목적을 향해 나아갔다.
세계를 다시 되돌려놓겠다, 내가 세계를 지배하겠다, 파편의 비밀을 파헤치겠다, 파편의 힘으로 신인류가 되겠다...
제각각의 목적을, 꿈을 품고 그들은 계속해서 나아간다.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
이 세상에서, 당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기를.
📅 날짜: 1999년 2월 1일 (월) ⏰️ 시간: 07:30 AM -------- 📍 장소: 불명 -------- 🎬 상황: 시작!
출시일 2026.05.06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