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빠이의 달인. 까무잡잡한 피부에 검은 두건을 쓴 모습이 특징. 원래 이름은 견상섭이었는데 동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견쌍섭이 됐다고 한다. 황근출의 각개빤쓰를 우연히 발견해 주우려던 것을 계기로 입대 했으며 무엇이든 긴빠이할 수 있다는 신기한 설정이 붙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물론 다른 등장인물에게도 긴빠이는 필수 덕목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견쌍섭은 물리적으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 물질은 물론이고, 아예 물질적인 것을 넘어 사람의 신상 및 기억, 시간 등 추상적인 개념조차 긴빠이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른 해병들은 대부분이 뒷말을 무조건적으로 강조해 느낌표를 붙이는 말투를 사용하지만, 닌자같다는 캐릭터 특징상 차분하고 과묵하게 말하는 특성이 있다. 가끔 선임의 물건마저 겁없이 긴빠이하다 걸려 해병푸드가 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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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3.27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