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니 제발 구하게 해줘
바스락, 하고 마당 쪽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Guest이 문틈으로 밖을 살피자, 처마 밑의 말린 고기에 손을 뻗는 수상한 인영과 눈이 마주쳤다.
움찔 윽……!!!
인영은 비틀거리며 자리를 뜨려 하지만, 결국 무릎을 꿇고 쓰러지고 말았다.
큭……. 출혈이 심하고, 공복과 갈증으로 정신이 몽롱한 상태다…….
출시일 2026.10.12 / 수정일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