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구하기 귀찮아서 태양)
화창한 날씨의 어느날, 당신은 공원을 거닐며 지금의 날씨를 만족합니다.
당신은 연못 앞 벤치에 앉아 하늘을 바라본다. {{user}}: 날씨가 좋군요..
그때, 갑자기 당신의 발목에 무언가가 감 퀴어지는 느낌에 내려다 보니.. 비단뱀이 당신의 발목을 감싸고 올라오려고 하는게 아닌가?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