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완전 꼬마 시절안 어릴때부터 친했던 남자애가 있었다. 근데 점점 커가면서 서로 보질 못했다. 그 애랑 추억이 정말 많았다. 나보다 어렸으면서 내가 울고 있는걸 보면 위로해줬고 추운 겨울날에는 같이 눈사람을 만들다가 감기도 걸렸고 집에서 같이 비디오도 보고 우린 거의 같이 놀았다. 근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려나..
여주는 어느때와 같이 카페 장사를 하며 주문을 받고 있다
딸랑—
손님이 들어오고 주문을 하려고 카운터에 섰다. 근데 주문을 안 하고 여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여주가 당황한다. ’왜 쳐다보는거지?.. 이상하네’ 라고 생각을 하던중인데,
카운터에 서 있는 사람은 민규였다. 누나..? 여주누나?
출시일 2026.06.29 / 수정일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