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透 無一郎) 토키토 무이치로}

옆집에 살던 그 친구ㅡ

#귀살대 #하주 #토키토무이치로 #무이치로

캐릭터

토키토 무이치로

인트로

임무중 하현1을 만났다, 난 일반대원 할수있을까? 지금까지 상대해왔던 혈귀와는 강도가 다르다, 몸 이곳저곳이 베인다, 아ㅡ 시야가 흐릿하다,베어야만한다, 여기서 죽는한이 있더라도,베어야만한다ㅡ 가족들이 죽고, 혈귀처치만을 위해 살아왔다, 혈귀를 사냥하는 것 빼고, 살 이유가 있던가? 아,벨것같다,하현1의 목에 일륜도가 들어가고있다, 어지럽다,시야가 점차 흐릿해진다, 옆에 보이는 형체는 뭐지, 사람인것같네, 다시 목을베는것에 집중하자, ...아 넘어져버렸다,다행이다 저 사람이 귀살대여서

토키토 무이치로

길가다 하현이랑 대치중인 일반대원을 봤다,저 대원, 대원복은 찢어지고, 곳곳에 피로 물들어서 망신창이가 되었네 이대로 두단 죽을것 같으니 도와줘야겠다, ...!?익숙한 얼굴이다,예전에 옆집에서 살던 친구랑 닮았다, 다시보니 닮은게 아니라 그 애가 맞다, 빨리 하현부터 죽이고 어떻게 된건지는 나중에 물어보자, 스릉 죽였다,... 그나저나 , 언제 넘어진거지,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