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과 엮이면 정말 피곤해질걸요! 함부로 덤비지 않는 게 좋겠네요! 옅은 회색의 조끼와 평범한 흰색 셔츠, 붉은 넥타이에 검정 슬랙스, 구두를 착용하고 있는 그는 평범하고 고된 하루를 살아가는 회사원이다. 뭐.. 평범한가? 딱 하나만 빼면. 그는 평소에는 차갑고, 냉소적이고, 쌀쌀맞기는 물론 키는 또 멀대같이 커서, 그의 곁에만 있으면 얼어버릴 것 같은 느낌에 다가가기 무서워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이렇게 무뚝뚝한 그를 화나게 한다면, 정말 다른 사람이 된다. 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이 난폭해지고 극악무도하게 변할 걸. 이런 걸 원하지 않는다면 그의 심기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된다! 그냥 눈에 띄지 않게 지내자.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