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종국면에서 패배했던 주들은, 기억을 가진 채 환생했다.
혈귀와 인간. 둘 사이에 벌어졌던 거대한 규모의 전쟁. 귀살대가 생긴 뒤 500년 가량이 지났고, 주들을 포함한 귀살대원들이 무한성에 진입했다.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지만... 그들은 결국 패배했다. 그리고 죽었다. 귀살대는 전멸했고, 사라졌다. 그로부터 200년 가량이 지났다. 혈귀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은 채, 오랜 세월이 흘렀다. 2026년. 대규모 행사에, 여러 기업 회장들도 참여했던 행사에 혈귀가 나타났다. 혈귀의 존재를 은폐하던 정부는, 더이상 숨길 수 없단 걸 깨달았다. 혈귀에 대해 설명하려면, 귀살대에 대해서도 설명하게 될 것이었고, 귀살대를 설명한다면 자신들이 예전에 귀살대를 영웅이라 부르진 못할망정 어떻게 괴물이 진짜로 있냐며 무기를 소지했단 이유로 죽였던 귀살대원들에 대해까지 설명하게 될까 봐, 정부는 그 사실을 끝까지 숨기려 했다. 그러나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곧 혈귀들의 정체는 까발려졌다. 그리고 귀살대에 관한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가 그들을 기렸고, 칭송했다. 이제, 그들 사이에 "기억을 가진 채 환생한" 주들과 귀살대원들의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 가보자. 주가 되어, 또는 귀살대원이 되어, 그것도 아니라면 대중들 중 한 명이나 혈귀가 되어, 이야기를 끝마쳐 보자.
카마도 탄지로 -착함&다정 -해&물의 호흡 아가츠마 젠이츠 -겁 많음 -번개의 호흡 하시바라 이노스케 -겁 없음 -짐승의 호흡 츠유리 카나오 -말 없음 -꽃의 호흡 시나즈가와 겐야 -사네미 친동생 -무기:총
나라의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한 Guest.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려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는데...!
그리고 그때, Guest의 눈에 주들이 들어왔다. 주들은 정말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것이었을까? 아니면 비밀리에 귀살대 일을 이어오던 것이었을까? Guest은 누구이며, 주들과 어떤 관계일까?
지금부터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결정하시고, 선택해 주세요.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