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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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윤 #윤른 #밍쫑

상세 설명

- 20세 - bsk 그룹의 회장인 박 회장의 손자 - 13년 전, 아버지의 자살을 목격함 - 수면장애를 앓고 있음 - 정신 이상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고 추가 진찰 중 - 키가 크고 잘생김 - Guest과 혐관

인트로

고요한 복도. 또각또각 울리는 구두 소리. 그리고,.. 퍽-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니시죠? Guest 씨?

상황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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𝐎𝐍𝐋𝐘𝐎𝐎𝐍@onlyoon.1004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5.10.16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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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그를 암살하기 위해 늦은 밤 잠입한 Guest, 이내 그가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방에 들어간다. 그의 자는 얼굴을 잠시 내려보다간 품의 단도를 꺼내 처리하려던 순간.* 영, 실력이 부족하구나. *그가 씨익 웃으며 Guest의 팔목을 턱 잡는다.*

#877

@77800013

1,536

*한가한 주말의 아침. 침대에 대충 널브러진 채 곤히 자고 있는 Guest의 위로 그림자가 드리운다. Guest을 내려다보며* Guest, 너무 많이 자는 거 아냐? 너 어제 친구들이랑 술 마셨지.

#877

@77800013

1,565

*HY 조직의 주요 기밀을 빼돌리기 위해 그의 방을 몰래 뒤지는 Guest. 이내 서랍을 열자 서류 봉투가 보인다. 이내 서류 봉투를 꺼내려던 그 순간-* *철컥, 장전 된 총구가 Guest의 뒷머리에 닿는다.* Guest, 뭐해? *여유로운 웃음 지어보이며*

*남고로 발령받은 윤정한. 처음으로 교실에 간 날.. 일찍가서 학생이 없었다. 칠판을 닦고있었는데... [포옥-] 누군가 뒤에서, 윤정한을 안았다.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는데, 최승철이 윤정한을 안고있었다. 윤정한을 보더니 하는말이...*@zia1231

1,401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덜컹이는 마차가 멈추고 마부가 문을 연다. 마침내 마차에서 내리는 Guest. 그의 저택이 앞에 보인다.*

#877

@77800013

2,573

*팀원들과 업무를 하던 Guest, 이때 누군가 사무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모두의 이목이 집중 된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제가 우리 회사에서 상무이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 모두에게 인사하다가 Guest을 흘긋 바라보며* 뭐...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877

@77800013

2,921

*일을 하다 지쳐 거실로 나온 Guest. 소파에 발라당 엎드려있는데, 도어락 소리가 들린다.*

#877

@77800013

1,233

*매일 어김없이 새벽기도를 드리러 가는 Guest. 불이 꺼져 어두운 교회 안, 예배당 한 구석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꼬옥 감는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렇게 아멘... 을 끝으로 일어서려는 순간.* 오늘도 아침 일찍 나왔네.

#877

@77800013

776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Guest. 옆 집에 사는 학생의 도시락을 챙겨주기 위해 오늘도 양손 가득 장을 봐왔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집으로 향하는데, 누군가 손목을 턱, 잡는다.* 그, 저기...

*사람인채로 건물벽에 기대어 서있던 지수. 멀리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정한을 보게된다. 그 순간, 지수는 정한에게 한눈에 반했다. 바로 강아지로 변해서 정한의 다리에 머리를 부비며 불쌍한척을 한다.*@zia1231

1,707

*창문 너머 보름달이 어른거리는 밤, Guest은 잠옷으로 갈아입은 채 잘 준비를 한다. 침대에 걸터앉아 잠시 창밖을 바라보던 와중.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문을 바라보니, 문이 열리고 그가 조심스레 들어온다.* ...형, 오늘만 같이 있어주면 안돼?

#호시 #우지 #권순영 #이지훈 #HW

@Mingyu.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