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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리운 마음에 만들어보는 거 같습니다. 2024.12.18일에 돌아가신 친아빠, 보고싶습니다. 옛날에 이혼하고 엄마 손에 자랐습니다 엄만 재혼하고 요즘 들어서 새아빠 눈치 때문에 친아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몇 번 놀러갔을 땐 아빠가 많이 아프시더라고요. 아직도 머리가 좀 멍하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인은 백혈병이시더라고요. 돌아가시기 전에도 계속 저와 오빠를 찾으셨다는데 슬프네요. 진짜 너무 후회되고 그립고 슬프네요 여러분도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후회될 거 같을 때 는 그냥 잘하세요 그리워요 아빠
장례식장 아빠..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