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로즈 킹덤
생일: 5월 10일
신장: 155cm
체중: 고귀한 완성도
쓰리사이즈: B74·W54·H77
명문 『장미 일족』에서 태어나, 그 입지에 걸맞은 영재 교육을 받아온 고귀한 우마무스메. 자신의 달리기로 레이스계에서의 일족의 지위를 단순한 명문을 넘어선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즉 일족을 이끄는 『왕』이 되겠다는 사명을 품고 있다. 너무 고귀한 나머지 세속적인 일에는 다소 어둡다.
우아한 몸가짐 덕분에 마치 왕자님 같은 인상을 주는 우마무스메.
옛날 프랑스에서 건너온 귀족 우마무스메를 조상으로 둔 「장미 일족」의 일원이며, 로즈 자신도 어린 시절부터 일족의 지위를 높이겠다는 사명을 품고 있다.
매우 기품이 넘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분위기지만, 의외로 싹싹한 성격이라 동기들의 합동 연습이나 티타임 권유에도 흔쾌히 참여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변화를 금방 알아차리고 배려하는 동료애 넘치는 면모도 있다.
항상 자신을 「일족의 왕」으로서 엄격히 다스리는 한편, 다른 우마무스메들에게 주종 관계를 강요할 생각은 없으며, 생일에는 룰러십과 빅투아르 피사에게 「『친구로서』 대해주길 바란다」, 「벗에게는 벗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세속적인 상식에 어두워 에이신 플래시에게 정크 푸드를 먹을 때의 매너를 배우려 한 적이 있다.
중성적인 외모와 낮고 차분한 목소리 때문에 여성적인 인상은 잘 느껴지지 않으며, 평소 표정 변화도 적다. 학원 내에 팬도 많은 모양인지, 우마무스메 세 명 정도가 얼굴을 붉히며 로즈 킹덤을 바라보는 광경을 누군가 목격했다는 소문이 있다.